오늘의 종목분석의 상대는 LS(or LS 전선)입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전선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 입니다.
LS (00626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 18년 ~ 20년의 부재비율이 증가,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므로 그에 따른 부채 증가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 당좌비율이 100%로 늘어나는 것은 좋은 것 같음.
- 유보율이 증가하지 않고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4. 시가배당율
- 배당률이 2% 이상인 것은 그나마 괜찮다고 봄. 현 은행 정기 예금 이자를 생각하면 괜찮은 거지.
5. 채권 및 자산 회전율
-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에는 큰 변동이 없음.
- 매출채권은 매출액 대비 점차 감소, 매출액은 증가하는데 매출채권액이 줄어드는 것은 대금 회수가 빨라진 건가.
- 재고자산은 매출액에 비례하여 증가한 것으로 생각됨. 회전율의 큰 변화가 없는 것이 이를 방증함.
6. 호재 or 악재
1) 공시 내용
호재 - 21.07.22 : 1,859억 원 해저케이블 생산 설비 투자
악재 - 21.09.14 : 300억 교환사채 발행 (만기일 : 22. 12. 17)
- 20.05.18 : 나라장터 입찰제한(6개월) - 입찰 담합 제제
2) 뉴스 내용
호재 - 21.10.19 : LS 엠트론 - 올해 3년 만에 흑자전환 예상.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101915295287392
악재 - 21.10.13 : LS 아이엔디 - 안양 LS타워 담보로 1,000억 원 담보부사채 발행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01314372153447
★ 참조기사 - LS전선 기본 지배구조 요약
7. 나의 생각
- 해당 종목에 투자하지 않는다.
- 매출 증가에 따라서 부채비율도 같이 증가하고 있음.
- 체급이 다르긴 하지만 롯데케미컬, 포스코 등과 같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업체들의 부채비율은 100% 미만.
- 당좌비율이 겨우 100%를 넘기기는 하지만 간당간당하다.
- 회사채 300억 발행, 어떠한 이유로 회사채 만기에 갚지 못하면, 주식으로 변하면서 나의 주식 가치가 떨어질 수 있음.
-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실적에 영향을 아니 받을 수 없을 것이라 예상되며, LS 아이앤디의 실적 부진이 크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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