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오늘은 삼성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장비 업체 디바이스 이엔지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최근 LG 디스플레이 오더도 수주했으며, 올해 디스플레이 관련 투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목받을 만한 업체입니다. 

http://www.deviceeng.co.kr/?lan=kor

디바이스이엔지(18787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4. 배당금

5.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

6. 예상주가

7. 의견 

 1년 전 대비 주가가 거의 반토막이 나 있기는 하지만 아직 좀 더 떨어지면 구매할만하다.

 지난 10월 약 200억 정도의 회사채 발행을 했으며, 20년 당기 순이익(300억)의 약 60% 수준으로 많은 편이라 생각됨.

 물론 부채비율과 당좌율이 매우 안정적이어서 괜찮다는 기사도 있으나, 회사채 발행이 없으면 더 좋을 듯.

 절대적인 주식수를 늘리는 것은 유/무상 증자를 통해서 늘리는 것도 괜찮은 방안이라 생각됨.

 추가로 5천 원 정도 하락하여 2만 원 초반일 때 들어갈만하지 않을까 생각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014144851484010289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지난 2월 3일부터 도입된 신속항원검사 관련 검사 키트를 공급하고 있는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실적을 보면알겠지만 코로나 이후로 매출이 수직 상승한 대표적인 코로나 수혜 업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신속항원검사키트의 도입으로 매출실적이 또 한 번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http://sdbiosensor.co.kr/#secondPage

에스디바이오센서 (13731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4. 배당금

5.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회전율

6. 예상주가

7. 의견 

바이오 기업답게 당기익이 엄청나다. 부채비율도 관리가 잘되어 있고, 예상보다 유동자산이 많이 있음.

PBR이 8.5로 내가 생각하는 기준보다는 높다는 것이 아쉬움. 

자산 대비 예상 주가는 77,000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1만 원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아서 지금 들어가는 것은 아쉽다. 

신한금융투자에서 목표 가격을 85,000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금 상황으로는 단기 차익 말고 크게 수익을 얻기가 쉽지 않아 보임.

국내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 주식이 단기간에 가격이 빠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IPO 이후, 장기간 물려있던 사람들의 차익 실현으로 잠깐 떨어질 때 들어가야 할 것 같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76486632227240&mediaCodeNo=257&OutLnkChk=Y 

오늘은 지난 2월 3일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검사 방법을 대체한 정부 발표의 영향으로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업체인 휴마시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에스디바이오센서 다음으로 주목받고 있는 휴마시스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http://www.humasis.com/kr/

휴마시스(20547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4. 배당금

5.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회전율

6. 예상주가

7. 의견 

코로나의 영향으로 21년 매출이 급성장하였고, 올해 역시 많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대표자의 주식 보유량이 10%도 되지 않고, 예상 주가 역시 현재 주가와 크게 다르지 않음. 

단기 차익은 있을 수 있겠으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하여 과감한 투자가 가능할지 미지수.

적어도 대표자의 지분이 30% 정도는 돼야 좋지 않나 싶다. 

오늘은 티브이 광고에서 자주 접할 수 있었던 콜라겐, 노니 등의 건강식품을 생산 판매하는 뉴트리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이런 제품이 이너뷰티라고 나뉘던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

http://www.newtree.co.kr/kr/main/main.asp

뉴트리(27087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4. 배당금

5.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회전율

6. 예상주가

7. 의견 

지난 21년 상반기 5 ~ 6월에 최고점(43,000원) 찍고 계속 하락 추세.

21년 실적은 20년 대비 증가했으나 당기 순이익 증가가 미비하군, 그리고 11월에 전환사채 실행될 때 추가 하락.

아무래도 아직 이런 건강식품은 시기의 영향이 있을 듯. 지금 들어가서 5월 전후로 판매하면 수익이 나지 않을까 예상해봄.

예상 주가 대비 지금 가격은 50%도 되지 않으므로,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다만 21년 예상 당기 순익만큼의 전환사채 발행(200억)은 좀 그렇네. 

오늘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인하여 늘어나는 종이 박스의 수요에 매출 증가로 영향을 받는 삼보판지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https://isambo.com

삼보판지(02360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4. 배당금

5.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

6. 예상주가

7. 의견 

지속적인 코로나 확산 및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골판지 수요 증가.

지난 20년도부터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온라인 쇼핑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플라스틱 및 비닐백 사용 감축 등은 골판지 등의 종이 포장의 수요를 더욱 부추길  것이다.

하여 앞으로 삼보 판지 및 기타 골판지 관련 업체의 매출 증가는 분명 하나, 예상 주가를 간략히 계산했을 때, 이미 현재 주가가 예상 주가와 

비슷한 상황이므로, 지금 당장 들어가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지난 20년도 초반에 해당 주식을 알았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아쉬움만 남는다. 

오늘은 코로나로 인한 손 세정제 사용 증가로 인한 수혜주로 예상되는 한국알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업체에 대한 정보는 정확이 아는 것이 없어, 단순한 자료로서 간단히 접근합니다. 

https://www.ka.co.kr

한국알콜(01789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상태

4. 배당금

5.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

6. 예상 주가

7. 의견

 21년 내내 주가는 4 ~ 5월에 상승하다가 계속 내리막길, 고점 (15,000원) 대비 30%가 빠져있음. 

 지난 20년도에 2만 원까지 찍었던 것으로 봐서 스스로의 매출 실적 개선보다는 이슈에 의하여 가격이 올라가는 추세가 있는 것 같음.

 다른 여려 이유보다는 코로나로 인한 이슈가 클 것이라 생각되며, 지금은 저평가 구간이라 생각된다.

 예상 가격 대비 약 50% 정도 낮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음. 

 다만 최근 대주주에 대한 이슈가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함.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89 

오늘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제조사 인 프로텍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반도체 후공정 중, 패키징 파트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삼성, 애플 등 반도체 관련 업체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로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 중 하나이다. 

http://www.protec21.co.kr/

프로텍(05361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4. 배당금

5.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회전율

6. 예상 주가

7. 의견 

• 22년도 매출 상승 기대감으로 현재 주가까지 왔는데, 1분기 후의 실적에 따라 주가 변동이 클 듯하다.
• 올해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투자가 대규모로 있는 만큼, 추가적 상승은 충분하다고 생각됨.
• 다만 예상 주가가 43,000원인데 현재 32,000원까지 올라온 만큼 지금 매수하는 것은 옳지 못할 수도.
• 3만 원 이하로 떨어진다면 매수 도전해보겠다. 

우리가 새로운 스마트 폰 또는 태블릿을 구매하면 90% 이상은 바로 구매하는 것은 바로 보호 케이스입니다.

그런 어려 케이스를 생산하는 회사 중, "Made in Korea"를 강조하는 우리가 익히 많이 들어본 슈피겐코리아 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http://www.spigen.co.kr/

슈피겐코리아 (192440)

1. 매출실적

2. 시가총액

3. 재무비율

4. 배당

5.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

6. 예상 주가 

7. 의견 

• 주가가 일 년 내내 하락세였으며, 매출 및 이익 역시 20년도 대비 21년은 감소했음.
• 21년은 3,500억 전후로 실적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영업 방향에 특별한 것이 없으면, 주가는 더 빠질 것 같음. 
• 예상 주가가 지난해 1월 이맘 때, 67,500원과 비슷한데, 그때는 매출액 4천억을 넘기면서 호재로 작용한 것 같고, 지금은 유동자산이 2천억이 넘게 있어 예상주가가 높게 나온 것 같음
• 시장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삼성, 애플이 자사 케이스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시장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 그래도 기존의 브랜드 밸류, 유동자산 등을 감안할 때, 3만 원 초반으로 주가가 내려가면 매매해볼 만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