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양그룹의 핵심이라 불러도 좋을 회사 삼양사에 대하여 알아보자. 

식품(큐원, 상쾌환) 사업부와 화학 사업부가 거의 절반씩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식품 화학 회사이다. 

식품 매출의 대부분은 내수에서 발생하므로, 국내 경기 변동에 민감할 것 같다. 


삼양사(145990)

1. 매출실적

 

삼양사 매출실적

2. 시가총액

 

삼양사 시가총액

3. 재무비율

 

삼양사 재무현황

4. 배당률

 

삼양사 배당금

5. 채권 및 자산 회전율

 

삼양사 재고자산 회전율

6. 호재 or 악재

- 전자공시 

  1) 악재 - 20.03.02 : 무보증 사채 (1,400억) 발행 -> 용도: 외화 단기차입금 상환 및 외화매입채무 변제 

            - 19.01.18 : 무보증 사채 (2,500억) 발행 -> 용도: 외하 단기차입금 상환 및 외화매입채무 변제 

 - 뉴스

  1) 호재 - 21.10.26 : 식품사업부,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투자 확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6385 

 

삼양사 기능성 표시 식품에 올라타나, 송자량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키워

송자량 삼양사 식품사업부문 각자대표이사가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식품소재로 매출을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식품업계에서는 인구 감소로 시장 축소가 불가피해 기능성식품을 새로운 성..

www.businesspost.co.kr

   2) 악재 - 21.06.28 : 차입금 증가 문제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850 

 

차입금 너무 늘렸나…삼양사, 신용 하향트리거 일부 충족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정경진 기자] 최근 공격적으로 타사 지분을 늘린 삼양사가 신용등급 하향트리거(강등조건) 중 일부를 만족했다. 케이씨아이, JB금융지주 지분 취득 등 자금소요가 지속돼 차임부

www.econovill.com

             - 21.06.17 : 원재료비 상승에 의한 수익성 악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52613&inflow=N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삼양사, 원재료값 부담에 수익성 우려 커졌다

 

www.newstomato.com

7. 나의 생각 

  • 외형 확장을 위하여 합병 등을 많이 진행한 것에 비하여 부채만 증가하고 매출은 지지부진한 느낌
  • 흡수합병 등의 이유로 자금이 부족하여 외부 자금을 끌어들인 것은 이해하지만 2년 동안 3,900억의 사채 발행은 과하지 않은가? 21년 예상 매출 대비 약 17%는 많은 것 같다. 
  • 지난 실적 대비 PER이 9 ~ 11 정도로 회사가 저평가되어 있는 것은 투자 요소로서 매력적임. 
  • 총 발생 주식 중, 약 70%가 지주회사 및 특수관계인들이 소유하고 있고, 유동주식 수가 30%도 되지 않는 것은 공매도 등에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겠으나, 매매로 인한 차익실현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됨. 
  • 장기 보유하고 있으면 좋을 수도 있으나, 3개월 ~ 6개월 정도 보유하면서 수익을 내기에 어렵게 생각됨.

삼양사 주주현황
삼양사 주가

 

종목분석 - 삼양 홀딩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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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양홀딩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큐원(설탕, 밀가루, 호떡믹스 생산)과 숙취해소제 상쾌환을 만드는 삼양사의 지주회사입니다.

삼양라면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삼양라면은 삼양식품으로 다른 회사가 있네요. 


삼양홀딩스(000070)

1. 매출실적

 

삼양홀딩스 매출실적
삼양홀딩스 매출실적

2. 시가총액

 

삼양홀딩스 시가총액
삼양홀딩스 시가총액

3. 재무비율

 

삼양홀딩스 재무비율
삼양홀딩스 재무비율

4. 배당률

 

삼양홀딩스 배당금
삼양홀딩스 배당금

5. 채권 및 자산회전율

 

삼양홀딩스 재고자산 회전율
삼양홀딩스 매출채권 회전율

6. 자회사 및 매출 비중

삼양홀딩스 자회사 현황
삼양홀딩스 자회사
삼양홀딩스 품목실적
삼양홀딩스 폼목별 실적

 

7. 나의 생각

  • 이 회사의 시가배당률(배당금)과 낮은 PER을 보고 해당 종목을 선택했으나, 무엇인가를 생산하여 매출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 삼양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배당수익, 상표권 사용수익, 임대 수익 등으로 이익이 나는 구조.
  • 회사 스스로의 성장이 아닌 자회사의 성장에 의해 성장되는 회사로서 투자의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생각됨
  • 매출의 대부분은 화학 및 식품에서 나오고 있으며, 자회사 중 유일한 상장회사는 삼양사이며 해당 회사에서 식품 및 화학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 투자를 하게 되면 현 삼양홀딩스보다는 삼양사가 더 나을 것 같음.

 

종목분석 - 삼양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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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일시멘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시멘트 회사 하면 이곳을 떠올릴 것이라 생각되는 회사. 

다만 내수시장 위주의 산업이어서 아무래도 국내에 대규모 토목공사(3기 신도시 같은)가 있어야 매출이 올라가고 주가도 올라가겠지요.


한일시멘트(300720)

 

1. 매출실적

 

한일시멘트 매출실적

2. 시가총액

 

한일시멘트 시가총액

3. 재무비율

 

한일시멘트 재무비율

4. 배당율

 

한일시멘트 배당액

5. 채권 및 자산회전율

 

한일시멘트 재고자산회전율

6. 호재 or 악재

  - 전자공시

     1) 호재 - 21.07.09 : 액면분할 (주식수 6,926,154 -> 69,261,540) 

               - 20.05.14 : 에이치엘 케이 홀딩스 흡수합병 -> 한일 현대시멘트의 지분 84% 보유로 수직계열화 

               - 18.11.07 : 자사주 공개 매수 (1,800,000 주)

     2) 악재 - 19.04.11 : 회사채 600억 원 발행 (상환일 : 22.04.12) 

  - 뉴스 

    1) 호재 

        : 21.10.13 - 시멘트 가격 인상 3,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https://www.fnnews.com/news/202110131809088289

 

순환자원 덕분에… 시멘트업계 실적 상승궤도

시멘트 업계가 유연탄 가격 급등 부담을 덜고 실적 상승궤도에 올라탔다. 주요 시멘트 업체들이 3·4분기에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시멘트 가격 인상효과가 본격 반영된데다가 유연

www.fnnews.com

          21.07.09 - 액면분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89686629112880&mediaCodeNo=257&OutLnkChk=Y 

 

한일시멘트, 5000원→500원 액면분할 결정

한일시멘트(300720)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주식 분할로 한일시멘트의 보통주는 692만6154주에서 6926만1540주로 늘어

www.edaily.co.kr

          21.04.27 -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https://www.fnnews.com/news/202104271744275972 

 

한일시멘트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이 임금협상을 사측에 위임하며 56년 무분규를 이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신속한 ESG경영 시행을 위해 노사 양측이 뜻을 모은 것이다. 한일시

www.fnnews.com

    2) 악재 

       : 21.08.05 - 불공정 거래 의혹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5404 

 

[속보] 한일시멘트, 불공정거래 의혹 이어 공정위 ‘부정 승인’ 의혹 - 경기일보

한일시멘트㈜가 수년 전 다른 기업과 합쳐지는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정 승인’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5일 SP시멘트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지난 2016년 ‘드라이몰탈(즉

www.kyeonggi.com

         21.07.11 - 공주공장 작업자 사망사고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02989.html 

 

2t 무게추 덥쳐...한일시멘트 하청업체 노동자 숨져

충남 공주 한일시멘트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10일 기계에 끼여 숨졌다. 작업 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없었다. 충남 공...

www.hani.co.kr

7. 나의 생각

  • 배당률과 PER 기준으로 업체 분류를 했는데 20년도의 당좌비율이 너무 떨어짐, 에이치엘 케이 홀딩스 합병으로 그런 것 같은데, 금년도 실적이 나오는 것을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음. 
  • PER이 8.5 정도면 저평가라 생각하는데 동종업계 PER 자체가 높지 않음(11.15)
  • 배당률은 높은 편이지만 많은 기사에서 오너가에 많은 배당금이 가게 하기 위함인 것으로 생각됨.
  • 매출액의 약 50% 정도가 시멘트이고, 내수 비중이 높다 보니, 국내 토목건설 이슈가 있어야 주가가 크게 오를 것 같음.
  • 오너 일가가 약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가의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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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상 종목은 유니드(014830)입니다.

무슨 회사인지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관련 일을 하다 보니 OCI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었는데 유니드가 같은 계열사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유니드는 탄산칼슘, 가성 칼슘 등의 화학제품과 MDF와 같은 인조 합판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화학제품의 매출 비중이 약 53% 정도이고 MDF 관련 매출이 27% 정도입니다. 


유니드(014830)

1. 매출실적

유니드 매출실적

2. 시가총액

유니드 시총

3. 재무비율

유니드 재무비율

4. 배당률

유니드 배당

5. 채권 및 자산회전율

유니드 자산회전율

6. 호재 or 악재

  - 공시 사항에는 호재 또는 악재라 불릴만한 사항이 최근 3년간 없음. 

  - 뉴스

    호재 

    1) 21.10.19 - 수소경제 추진으로 유니드 호재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10190909225286cd1e7f0bdf_45 

 

유니드, 수소경제 올까…주가 훨훨

유니드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유니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8% 오른 1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관련, "2030년까지

www.pinpointnews.co.kr

     2) 21.10.08 -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른 탄소포집 시장 최대 수혜주

        https://www.fnnews.com/news/202110081441361628 

 

[특징주]유니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26.3%→40% 상향 소식에 강세

[파이낸셜뉴스]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26.3%’에서 ‘40%’로 높인다는 소식에 유니드가 강세다. 유니드는 세계 탄소포집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힌

www.fnnews.com

    3) 21.06.21 - 현금성 자산 확보, 사세 확장?

      https://paxnetnews.com/articles/75306 

 

실탄 모으는 유니드, '사세확장' 시동걸까 - 팍스넷뉴스

⑥동양매직 노렸던 이화영·이우일 부자, 재도전할까

paxnetnews.com

   악재

   1) 21.09.23 - 대주주 이숙희 씨 주식 5,000주 감소 

      https://www.betanews.net/article/1281541 

 

[23일 화학-에너지 섹터 공시] 유니드·SNT에너지 - 베타뉴스

▲ 이숙희(대주주)씨는 유니드의 주식 5000주를 줄였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번 거래로 7억4000만원의 지분이 감소했다. ▲ SNT에너지는 자사주를 해지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액

www.betanews.net

7. 나의 생각 

 -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익 역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좋음

 - 발행 주식수가 880만 주 정도여서 적다고 느껴지지만 21년 예상 PER이 5.6이면 아직 저평가라 생각됨.

   ( 물론 경쟁사와 비교가 필요한 부분)

 - 부채비율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당좌비율은 증가하여 100%를 넘긴 것은 고무적이라 생각됨

 - 배당금이 1,600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나 주가 상승으로 배당수익률이 2%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아쉬움

 - 최근 수소 경제 및 탄소 배출 감소 등의 이슈 한복판에 있는 핫한 회사라 생각됨. 

 - 현재까지 자료로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음. 

 

 

※ 추가적으로 살펴볼 내용은 내일 업로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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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분석 대상 종목은 한국 앤 컴퍼니(00240)입니다. 

생전 처음 듣는 이 회사.... 한국타이어 회사의 지주회사입니다. 한국타이어도 그룹이라고 부르고 지주회사도 있네요.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타이어뿐만 아니라 자동차용 축전지도 판매하는데 국내 시장의 약 22%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달려봅니다. 


한국 앤 컴퍼니(000240)

 

1. 매출실적

 

한국타이어_실적

2. 시가총액

 

한국타이어_시총

3. 재무비율

한국타이어_재무

4. 시가배당률

한국타이어_배당

5. 채권 및 자산 회전율

 

한국타이어_매춣채권회전율

6. 호재 or 악재

  1) 공시 내용 - 악재 : 20.11.23 : 조 모씨의 배임수재 및 업무상 횡령 2심 확정. 

      -> 최근 3년간 별다른 악재나 호재가 사항이 없음. 

  2) 뉴스 내용 

      - 악재만 가득. 

      - 21. 10. 20 : 한국타이어 그룹 경영권 관련 오너 리스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077 

 

집안 분쟁 장기화 조짐… 한국타이어그룹 ‘오너리스크’ 언제까지 - 시사위크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한국타이어그룹 오너일가 간 분쟁이 답보 상태에 빠졌다. 조양래 회장에 대한 성년후견 심판 절차가 정신감정 병원 선정이란 뜻밖의 변수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www.sisaweek.com

      - 21. 10. 07 : 자회사 아트라스비엑스, 미국에서 환경규제 위반 논란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1007500223

 

한국앤컴퍼니 아트라스비엑스, 美서 환경규정 위반 논란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가 흡수합병한 자동차용 축전지 제조업체 아트라스비엑스의 미국 테네시주 공장이 환경 규정을 위반해 비판을 받고 있다. 6일(현

www.asiatime.co.kr

      - 21. 08. 30 : 조현식 한국 앤 컴퍼니그룹 부회장 개인회사 설립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8012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 장기전 대비, 개인회사 세워 교두보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부회장이 개인회사를 잇따라 세우고 있다.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아버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성년후견심판과 관련한 일정이 지연되면서 경영

www.businesspost.co.kr

 

7. 나의 생각

 - 매출도 감소하는 마당에 경영권 분쟁이라니..... 이 종목에 투자하기에 좀 그렇네

 - 부채비율은 완전 저세상 텐션인데 아쉽다. 

 -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보면 영업외 이익도 많은 것 같은데 매출 실적으로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나 상표권이어서 실적 개선에는 도움이 되질 못할 것 같다

 - 매출 감소 대비 재고자산은 줄어들지 않아서 회전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불안요소

 - 경영권 다툼은 의결권 싸움으로 가게 되어 주가가 상승하기 마련인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가족들이 주식의 70%를

    보유하고 있어 완전 집안싸움으로만 될 뿐, 경영권 다툼으로 인한 주가 상승은 미약할 듯. 

 - 현 주식 가격(17,350원) 대비 네이버 상 목표주가 가격(22,500원)과 약 20%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PER이 7.53 정도로 예상되어도 주식이 저평가가 되었다고 여기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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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목분석의 상대는 LS(or LS 전선)입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전선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 입니다. 


LS (006260)

 

1. 매출실적

LS 매출실적
LS 매출실적

2. 시가총액

LS 시가총액
LS 시가총액

3. 재무비율

LS 재무비율
LS 재무비율

  • 18년 ~ 20년의 부재비율이 증가,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므로 그에 따른 부채 증가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 당좌비율이 100%로 늘어나는 것은 좋은 것 같음. 
  • 유보율이 증가하지 않고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4. 시가배당율

LS 배당금
LS 배당금

  • 배당률이 2% 이상인 것은 그나마 괜찮다고 봄. 현 은행 정기 예금 이자를 생각하면 괜찮은 거지. 

5. 채권 및 자산 회전율

LS 재고자산 회전율
LS 매출채권 회전율

  •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에는 큰 변동이 없음.
  • 매출채권은 매출액 대비 점차 감소, 매출액은 증가하는데 매출채권액이 줄어드는 것은 대금 회수가 빨라진 건가. 
  • 재고자산은 매출액에 비례하여 증가한 것으로 생각됨. 회전율의 큰 변화가 없는 것이 이를 방증함. 

6. 호재 or 악재

   1) 공시 내용 

      호재  - 21.07.22 : 1,859억 원 해저케이블 생산 설비 투자 

      악재  - 21.09.14 : 300억 교환사채 발행 (만기일 : 22. 12. 17) 

              - 20.05.18 : 나라장터 입찰제한(6개월) - 입찰 담합 제제 

   2) 뉴스 내용 

       호재 - 21.10.19 : LS 엠트론 - 올해 3년 만에 흑자전환 예상.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101915295287392

 

흑자전환 앞둔 LS엠트론...구자은, 연말 승계 부담 덜었다 - 뉴스웨이

LS엠트론이 올해 적자 탈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 LS그룹 총수 승계를 앞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또한 경영 능력 입증에 대한 부담을 덜 전망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오는 12

www.newsway.co.kr

        악재 - 21.10.13 : LS 아이엔디 - 안양 LS타워 담보로 1,000억 원 담보부사채 발행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01314372153447

 

[자금조달]LS아이앤디, 안양 LS타워 등 담보로 1000억 차입금 차환

LS아이앤디가 안양 LS타워 등을 담보로 1000억원 규모의 담보부사채를 차환 발행했다. 신용도 저하로 자체 자금 조달 능력이 저하되면서 보유 부동산과 매출채권 등 자산을 담보로 차입금 차환에

www.asiae.co.kr

★ 참조기사 - LS전선 기본 지배구조 요약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0140836195280109014&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지배구조 분석/LS]머트리얼즈-알스코, 수직계열화 통해 시너지 극대화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7. 나의 생각

  • 해당 종목에 투자하지 않는다.
  • 매출 증가에 따라서 부채비율도 같이 증가하고 있음. 
  • 체급이 다르긴 하지만 롯데케미컬, 포스코 등과 같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업체들의 부채비율은 100% 미만.
  • 당좌비율이 겨우 100%를 넘기기는 하지만 간당간당하다. 
  • 회사채 300억 발행, 어떠한 이유로 회사채 만기에 갚지 못하면, 주식으로 변하면서 나의 주식 가치가 떨어질 수 있음.
  •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실적에 영향을 아니 받을 수 없을 것이라 예상되며, LS 아이앤디의 실적 부진이 크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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